중2 영어(천재이) 2과 분석_성남동중2 영어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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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7. 5. 22:53
중2 영어(천재이) 2과 분석_성남동중2 영어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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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n의 가족은 이탈리아의 플로렌스에 있습니다. 그들은 Jaden 어머니의 친구인 Gambini 씨 댁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 Jaden의 부모님은 박물관에 가시지만, Jaden은 집에 남아 있고 싶습니다. 그는 전화기에 번역 앱이 있으니 의사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서 그는 부엌에 들어갑니다. Gambini 씨는 Jaden을 보자 "Buon giorno. Vuoi un pezzo di pane e un bicchiere di latte?"라고 말합니다. Jaden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를 모릅니다. 그때 앱에서 "안녕. 빵 한 조각과 우유 한 잔 할래?"라는 말이 흘러나옵니다. Jaden은 "네, 주세요."라고 답합니다.
문에서 노크 소리가 들리고 Gambini 씨가 초대한 여자가 들어섭니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어로 매우 빠르게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번역 앱은 따라잡지 못합니다.
Jaden은 전화기를 끄고 탁자에 그것을 올려둡니다. 그는 화창한 아침을 즐기러 밖으로 나갑니다. 쿵쿵거리는 소리를 따라가다 벽에 대고 축구공을 차고 있는 한 소녀를 발견합니다. 소녀는 돌아서서 그에게 "Buon giorno."라고 말합니다.
그의 전화기는 부엌에 있으니, Jaden은 뭐라고 말해야 할지를 모릅니다. 그는 그저 소녀가 말한 "Buon giorno."라는 말을 따라 합니다. 소녀는 Jaden 쪽으로 공을 찹니다. Jaden은 그런 것에는 번역 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잠시 두 사람은 공을 가지고 놉니다.
마침내 소녀가 자기 자신을 가리키며 "Mi chiamo Rosabella.(나는 Rosabella야.)"라고 말합니다. "내 이름은 Jaden이야."라고 그가 대답합니다. 갑자기 Rosabella가 "Arriva l'autobus.(버스가 와.)"라고 말합니다. Jaden은 '버스'와 '도착하다'라는 단어와 비슷한 소리가 나는 단어를 알아듣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버스 한 대가 나타납니다.
버스 창 안에서 축구 유니폼을 입은 아이들이 "Ciao, Rosabella!(안녕, Rosabella!)"라고 외칩니다. Rosabella가 버스에 오를 때 Jaden은 "행운을 빌어."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Jaden은 생각하다가 "Buon, buon ...."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Rosabella가 손에 들고 있는 축구공을 가리킵니다.
Rosabella가 "Fortuna! Buona fortuna!(행운! 행운을 빌어!)"라고 소리칩니다. 'Fortuna'는 '행운'이라는 단어처럼 소리 납니다. "Buona fortuna!"라고 Jaden이 소리칩니다. Rosabella와 친구들이 되받아 소리칩니다. "Molte grazie!(정말 고마워!)" 버스가 굴러갑니다.
Jaden은 부엌으로 돌아옵니다. 그는 번역 앱에 대고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게 더 재미있어요. 저에게 이탈리아어를 좀 가르쳐 주시겠어요, Gambini 아주머니?"라고 말합니다. Gambini 씨가 "Si.(그래.)"라고 말하고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