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 영어(김성곤) 1강 본문과 해석_2015년개정(편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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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l Touchdown


With only two minutes to play, both teams were fighting for the football. It was the last home game for the seniors of Winston High, and they were determined to win. Since it had been a close game the whole evening, the best players of each team hadn’t left the field. Once Winston High’s coach finally knew that victory was theirs, all the seniors on the sidelines were allowed to play for the last few seconds. One of the seniors, Ethan, was especially happy. He had never played in any of the games before. Now, Ethan was finally getting the chance to step onto the grass. When the rival team dropped the ball, one of our players recovered it and quickly ran down the field with it. Ethan ran right after him to catch up. As our player got closer to the end zone, he saw Ethan behind him on his left. Instead of running straight ahead, the player kindly passed the ball to Ethan so that he could score a touchdown.

경기 시간 단 2분을 남기고, 양 팀은 공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었다. 이 경기는 윈스턴 고등학교 4학년 학생들의 마지막 홈 경기였고, 그들은 이기려는 의지가 확고했다. 저녁 내내 박빙의 경기였었기 때문에, 각 팀의 핵심 선수들은 필드를 떠나지 않았다. 윈스턴 고의 감독이 마침내 승리가 자신들의 것임을 알았을 때, 사이드라인에 있던 모든 4학년생 선수들은 마지막 몇 초간 뛸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 그 4학년생 선수 중 하나인 Ethan은 특히 기뻤다. 그는 이전에 어떤 경기에서도 뛰어본 적이 없었다. 이제, Ethan은 마침내 잔디를 밟을 기회를 얻게 된 것이었다. 상대 팀이 공을 놓쳤을 때, 우리 선수 중 한 명이 공을 집어 빠르게 뛰었다. Ethan은 그를 따라잡기 위해 그의 바로 뒤에서 뛰었다. 우리 선수가 엔드존에 좀 더 가까워졌을 때, 그는 왼쪽 뒤에 Ethan이 있는 것을 보았다. 곧장 앞으로 달리는 것 대신에, 그 선수는 Ethan이 터치다운 득점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Ethan에게 공을 패스했다.


All eyes were on Ethan. With the ball in his hands, everything seemed to be moving in slow motion, like in a Hollywood movie. People kept their eyes on him as he made his way to the end zone. They saw him cross the goal line right before the clock ran out. Unexpectedly, everyone in the crowd leapt to their feet with their hands in the air. They were bursting with excited shouts and unending cheers for Ethan. In this moment, all of Ethan’s hard work and dedication was being rewarded with glory. Ethan’s touchdown didn’t win the game, but it will be worth remembering. By now you’re probably wondering why.

모든 시선이 Ethan을 향했다. 그의 손에 들린 공과 함께, 모든 것이 할리우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천천히 움직이는 듯 했다. 사람들은 그가 엔드존을 향해갈 때 그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그들은 Ethan이 경기 종료 직전 골 라인을 넘어선 것을 보았다. 뜻밖에 모든 관중들이 손을 흔들며 벌떡 일어섰다. 그들은 Ethan을 향한 들뜬 외침과 끝없는 환호성을 터뜨렸다. 이 순간, Ethan의 그 모든 노고와 헌신이 영광으로 보상 받고 있었다. Ethan의 터치다운으로 경기에서 이긴 것은 아니었지만, 그것은 기억할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이쯤 되면 여러분은 아마 이유를 궁금해할 것이다.


Well, Ethan is only five feet tall, and his legs unnaturally bend away from each other. It is difficult for him to walk, run, or move around. Because of his condition, he decided to leave his crowded high school in the big city. He moved to our school in the middle of his first year in high school. That following summer, he asked the coach if he could join the football team as a sophomore. The coach wasn’t sure at first, but in the end he allowed Ethan to come to practice. Regardless of his physical difficulties, Ethan worked just as hard as every other player on the team. Although he knew he would never be a valuable player in any of the team’s games, he poured his heart and soul into practice every day.

Ethan은 키가 단지 5피트(152.4cm)이고, 그의 다리는 부자연스럽게 바깥으로 구부러졌다. 그는 걷고, 뛰고, 움직이는 게 어렵다. 그의 상태 때문에, 그는 큰 도시에 있는 붐비던 고등학교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Ethan은 고등학교 1학년 도중 우리 학교로 전학 왔다. 이듬해 여름, Ethan은 감독에게 2학년으로서 풋볼팀에 들어갈 수 있는지 물어보았다. 감독은 처음에 망설였지만, 결국에는 Ethan을 연습에 오도록 허락했다. Ethan은 신체적 한계와 상관없이, 그 팀의 다른 모든 선수들만큼이나 열심히 연습했다. 비록 팀의 어떤 경기에서도 절대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Ethan은 매일매일 연습에 열과 성을 다했다.


Over time, however, Ethan became valuable to the team in different ways. His passion for the game was an inspiration to all his teammates. Because Ethan motivated and encouraged them, they became his most passionate fans. Day in and day out, seeing Ethan’s smile, positive attitude, and hard work lifted everyone’s spirits. Right before every game, Ethan would always be in the middle of the group offering motivational words. He had a special talent for calming people down and bringing out the best in them. Ethan was also Winston High’s loudest supporter. He always observed each play carefully from the sidelines. Although he wasn’t the one making the actual plays on the field, Ethan’s mind was always right there with his teammates. Everyone could sense his love for football, and the coaches admired his commitment.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Ethan은 다른 방식으로 팀에 중요한 사람이 되었다. 경기에 대한 그의 열정은 팀 내 모든 선수에게 자극을 주었다. Ethan이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격려했기 때문에, 선수들은 그의 가장 열정적인 팬이 되었다. 매일매일 Ethan의 미소와 긍정적인 태도, 엄청난 노력을 보는 것은 모두의 기운을 북돋웠다. 매 경기 직전에, Ethan은 의욕을 높이는 말을 해주며 항상 팀의 중심에 있곤 했다. Ethan은 사람들을 침착하게 하고, 그들의 최고의 능력을 끌어내는 특별한 재능이 있었다. Ethan은 윈스턴 고등학교의 가장 큰 지지자이기도 했다. 그는 항상 사이드라인에서 각 플레이를 유심히 관찰했다. 경기장에서 실제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아니었을지라도, Ethan의 마음은 항상 같은 팀 선수들과 함께했다. 모두가 풋볼을 향한 Ethan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코치들은 그의 헌신을 존경했다.


For the past three years, Ethan has been schooling us all in the game of life. He always reminds us that everyone is important to a team’s success, though their role on the team may be small. Instead of putting all his efforts into trying to be the team’s best player, he has done everything he can to make the team better. As Ethan has shown us, lifting up those around us is also of great worth. When we help others shine, their light will shine on us in return. Yes, sometimes there is something better than being the best.

지난 3년간, Ethan은 삶이라는 경기에서 우리 모두를 가르쳐왔다. 그는 팀에서의 역할이 작을지라도 모두가 팀의 성공을 위해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일깨워준다. 팀의 최고 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붓는 대신에, Ethan은 팀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왔다. Ethan이 우리에게 보여준 것처럼, 우리 주변 사람들의 기운을 북돋워 주는 것 역시 큰 가치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이 빛나도록 도와주었을 때, 그 빛은 그에 대한 보답으로 우리를 비출 것이다. 그렇다, 때로 최고가 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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