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원문TEXT] 수능감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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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6. 15. 00:40
[4강 원문TEXT] 수능감잡기
04. 제목 추론
4-R. 다음 글을 읽고 글의 제목을 찾아봅시다.
In the 1930s the work of Sigmund Freud, the ‘father of psychoanalysis’, began to be widely known and appreciated. Less well known at the time was the fact that Freud had found out, almost by accident, how helpful his pet dog Jofi was to his patients. He had only become a dog-lover in later life when Jofi was given to him by his daughter Anna. The dog sat in on the doctor’s therapy sessions and Freud discovered that his patients felt much more comfortable talking about their problems if the dog was there. Some of them even preferred to talk to Jofi, rather than the doctor! Freud noted that if the dog sat near the patient, the patient found it easier to relax, but if Jofi sat on the other side of the room, the patient seemed more tense and distressed. He was surprised to realize that Jofi seemed to sense this too. The dog’s presence was an especially calming influence on child and teenage patients.
[소재] Freud의 애완견
[해석] 1930년대에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Sigmund Freud의 연구가 널리 알려지고 인정받기 시작했다. Freud가 자신의 애완견 Jofi가 그의 환자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를 거의 우연히 알게 되었다는 사실은 당시에 덜 잘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딸 Anna가 그에게 Jofi를 주었던 말년이 되어서야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을 뿐이었다. 그 개는 그 의사(Freud)의 치료 시간에 있었는데, Freud는 자신의 환자들이 그 개가 거기에 있으면 환자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 말하는 데 더 편안하게 느낀다는 것을 발견했다. 환자들 중 몇몇은 심지어 그 의사(Freud)보다 Jofi에게 말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Freud는 그 개가 환자 근처에 앉아 있을 때에는 환자가 더 쉽게 편안해 하였으나, Jofi가 진료실의 다른 쪽에 앉아 있을 때에는 환자가 더 긴장하고 괴로워하는 것 같아 보인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는 Jofi도 이것을 감지하는 것 같아 보인다는 것을 깨닫고 놀랐다. 그 개의 존재는 어린이 환자와 십 대 환자를 특히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해설] Freud가 환자를 치료할 때 자신의 애완견 Jofi가 환자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거의 우연하게 발견했다는 사실이 당시에 덜 잘 알려졌다는 내용에 이어서, 구체적으로 Jofi가 Freud의 치료 시간에 Freud의 환자들 근처에 앉아 있으면 그들이 자신의 문제를 말하는데 더 편안하게 느낀다는 것, 환자 중 몇몇은 의사보다 개에게 말하는 것을 더 좋아 했다는 것, 그리고 Jofi가 진료실의 다른 곳에 앉아 있으면 환자가 더 긴장하고 괴로워하는 것 같아 보인다는 것을 Freud가 알아차렸다는 것이 제시되고 있다. 따라서 글의 제목은 ‘정신 치료를 위한 조력자로서의 동물(An Animal as an Assistant for Psychotherapy)’이다.
[어휘] psychoanalysis 정신분석학 / appreciate 인정하다 / by accident 우연히 / therapy 치료, 요법 / session (특정한 활동을 위한) 시간[기간] / note 알아차리다, 주목하다 / tense 긴장한 / distressed 괴로워하는 / calm 진정시키다
4-G.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A defining element of catastrophes is the magnitude of their harmful consequences. To help societies prevent or reduce damage from catastrophes, a huge amount of effort and technological sophistication are often employed to assess and communicate the size and scope of potential or actual losses. This effort assumes that people can understand the resulting numbers and act on them appropriately. However, recent behavioral research casts doubt on this fundamental assumption. Many people do not understand large numbers. Indeed, large numbers have been found to lack meaning and to be underestimated in decisions unless they convey affect (feeling). This creates a paradox that rational models of decision making fail to represent. On the one hand, we respond strongly to aid a single individual in need. On the other hand, we often fail to prevent mass tragedies or take appropriate measures to reduce potential losses from natural disasters.
*catastrophe 큰 재해
① Insensitivity to Mass Tragedy: We Are Lost in Large Numbers
② Power of Numbers: A Way of Classifying Natural Disasters
③ How to Reach Out a Hand to People in Desperate Need
④ Preventing Potential Losses Through Technology
⑤ Be Careful, Numbers Magnify Feelings!
[소재] 큰 수에 대한 무감각
[해석] 큰 재해의 결정적인 요소 하나는 그것의 해로운 결과의 규모이다. 사회가 큰 재해로부터 오는 손실을 방지하거나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잠재적 혹은 실제적 손실의 규모와 범위를 산정하고 전달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노력과 기술적인 정교한 지식이 자주 사용된다. 이 노력은 사람들이 그 결과로 생기는 수를 이해할 수 있고 그에 의거하여 적절하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한다. 그러나 최근의 행동 연구는 이러한 근본적인 가정에 의문을 제기한다. 큰 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상 큰 수는 정서(감정)를 전달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으며 결정을 할 때 과소평가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것은 의사 결정의 이성적인 모델이 표현하지 못하는 역설을 만들어 낸다. 한편으로 우리는 곤궁한 상태에 빠진 한 사람을 돕기 위하여 강렬하게 반응한다.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대량의 비극을 방지하거나 자연재해로부터 잠재적인 손실을 줄이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하지 못할 때가 흔히 있다.
[해설] 사회가 큰 재해로 인한 잠재적이거나 실제적 손실의 규모와 범위를 산정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정교한 지식이 사용 되지만, 사람들이 큰 수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사 결정의 이성적인 모델이 표현하지 못하는 역설을 만들게 되어, 곤궁에 빠진 한 사람을 돕기 위해서는 강렬하게 반응하지만, 대량의 비극을 방지하거나 자연재해로부터 잠재적인 손실을 줄이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하지 못하는 경우는 흔하다는 내용의 글이다. 따라서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대규모 비극에 대한 무감각: 우리는 큰 수는 뭐가 뭔지 알 수 없다’ 이다. ② 수의 힘: 자연재해를 분류하는 방법 ③ 극심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방법 ④ 기술을 통해 잠재적 손실을 방지하기 ⑤ 주의하라, 수는 감정을 확대한다!
4-1.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It’s not an accident that doing business today, and being in the workforce today, is more stressful than it used to be. Psychiatrist Peter Whybrow argues that many of the ills that we suffer from today have very little to do with the bad food we’re eating or the partially hydrogenated oils in our diet. Rather, Whybrow says, it’s the way that corporate America has developed that has increased our stress to levels so high we’re literally making ourselves sick because of it. Americans are suffering ulcers, depression, high blood pressure, anxiety, and cancer at record levels. According to Whybrow, all those promises of more, more, more are actually overloading the reward circuits of our brain. The short-term gains that drive business in America today are actually destroying our health.
*hydrogenated oil 경화유, 수소첨가유 **corporate America 미국의 대기업들
① No Stress, No Efforts for Improvement
② What Is to Blame for Our Damaged Health?
③ Running Businesses: Stressful but Rewarding
④ Avoid Unhealthy Food If You Want to Stay Healthy
⑤ How Can We Increase Short-Term Gains with No Stress?
[소재]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요인
[해석] 오늘날 사업을 하는 것과 오늘날 노동 인구에 속해 있다는 것이 전보다 더 스트레스가 많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정신과 의사인 Peter Whybrow는 오늘날 우리가 겪는 질병 중 많은 것들이 우리가 먹고 있는 나쁜 음식이나 우리의 음식에 있는 부분적인 경화유와 거의 관계가 없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우리가 스트레스로 인해 문자 그대로 자신을 병들게 할 정도로까지 우리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게 된 것은 바로 미국의 대기업들이 발전해온 방식 때문이라고 Whybrow는 말한다. 미국인들은 기록적인 수준으로 궤양, 우울증, 고혈압, 불안감, 그리고 암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Whybrow에 따르면,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를 약속하는 그 모든 것들이 실제로 우리 뇌의 보상 회로에 과부하를 주고 있다. 오늘날 미국에서 사업에 동력을 제공하는 단기적인 이익이 사실 우리의 건강을 파괴하고 있다.
[해설] 이 글은 오늘날 미국인들이 겪는 질병 중 많은 것들이 나쁜 음식보다도 미국의 대기업들이 발전한 방식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고, 더 많이 주겠다는 거듭된 약속으로 인해 우리 뇌의 보상 회로가 과부하를 받으며, 미국에서 사업에 동력을 제공하는 단기적인 이익이 우리의 건강을 파괴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② ‘무엇이 우리의 손상된 건강에 대한 책임이 있는가?’이다. ① 스트레스가 없으면 향상되려는 노력도 없다 ③ 기업 운영: 스트레스가 많지만 보람이 있다 ④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건강에 나쁜 음식을 멀리 하라 ⑤ 우리는 어떻게 스트레스 없이 단기 이익을 늘릴 수 있는가?
4-2.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lectric cars are extremely quiet, and car lovers really like the silence. Pedestrians have mixed feelings, but the blind are greatly concerned. After all, the blind cross streets in traffic by relying upon the sounds of vehicles. That’s how they know when it is safe to cross. And what is true for the blind might also be true for anyone stepping onto the street while distracted. If the vehicles don’t make any sounds, they can kill. The United States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determined that pedestrians are considerably more likely to be hit by hybrid or electric vehicles than by those that have an internal combustion engine. The greatest danger is when the hybrid or electric vehicles are moving slowly, when they are almost completely silent. The sounds of an automobile are important signifiers of its presence.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미국) 도로교통 안전국
**internal combustion engine 내연기관
① What Makes Hybrid or Electric Cars Special?
② Watch Out for Vehicles While Crossing Streets
③ Car Manufacturers’ Efforts to Protect Pedestrians
④ Are Hybrid or Electric Cars Environment-Friendly?
⑤ Hybrid or Electric Cars: Dangerous for Pedestrians
[소재] 하이브리드 자동차나 전기 자동차의 위험성
[해석] 전기 자동차는 극도로 조용하고, 자동차 애호가들은 그 조용함을 정말 좋아한다. 보행자들은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을 가지지만, 시각 장애인들은 크게 걱정한다. 어쨌든, 시각 장애인들은 차에서 나오는 소리에 의존하여 차가 있는 길을 건넌다. 그런 방법으로 그들은 언제 길을 건너는 것이 안전한지를 안다. 그리고 시각 장애인에게 해당되는 것은 또한 주의가 산만한 채 도로로 걸음을 옮기는 어떤 사람에게든지 해당될 수 있다. 만약 차량들이 어떤 소리도 내지 않는다면, 그것들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 미국 도로교통 안전국은 보행자들이 내연기관을 가진 차량보다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 차량에 부딪힐 가능성이 상당히 더 많다는 것을 알아냈다. 가장 큰 위험은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 차량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을 때, 즉 그것들이 거의 완전히 소리가 나지 않을 때이다. 자동차의 소리는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는 중요한 신호이다.
[해설] 하이브리드 혹은 전기 자동차가 조용하기 때문에 시각 장애인이나 주의가 산만한 채로 도로로 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에게 위험하다는 내용의 글이다. 따라서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⑤ ‘하이브리드 혹은 전기 자동차: 보행자에게 위험하다’이다. ① 무엇이 하이브리드 혹은 전기 자동차를 특별하게 하는가? ② 길을 건너는 동안 차를 조심하세요. ③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자동차 제조사들의 노력 ④ 하이브리드 혹은 전기 자동차는 환경친화적인가?
4-3.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I’d long known that antibiotics are used in farming to stop the spread of certain diseases, especially under cramped and stressful living conditions. But antibiotics don’t kill just the bugs that make animals sick. They also kill a large number of beneficial gut flora. And these drugs are routinely given even when infection is not a concern. The reason may surprise you. Simply by giving antibiotics, farmers can fatten their animals using less feed. The scientific jury is still out on exactly why these antibiotics promote fattening, but a plausible hypothesis is that by changing the animals’ gut microflora, antibiotics create an intestine dominated by colonies of microbes that are calorie-extraction experts. This may be why antibiotics act to fatten not just cattle, with their multistomached digestive systems, but also pigs and chickens, whose GI tracts are more similar to ours.
*cramped 비좁은 **gut flora 장 내 세균 ***GI tract (해부학) 위장기관
① Zero Antibiotics: Leave the Animals Alone
② Abuse of Antibiotics for Fattening Animals
③ How to Reduce the Side Effects of Antibiotics
④ How Antibiotics Work to Fight Harmful Microbes
⑤ Truth Revealed: Antibiotics’ Unknown Positive Effects
[소재] 항생제 남용
[해석] 나는 특히 비좁고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환경에서 특정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농업에 항생제가 사용된다는 것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하지만 항생제는 동물을 병들게 하는 세균만 죽이지 않는다. 그것은 또한 다수의 유익한 장내 세균도 죽인다. 그리고 이 약은 심지어 감염이 우려되지 않을 때에도 일상적으로 제공된다. 그 이유는 여러분을 놀라게 할 수도 있다. 단순히 항생제를 줌으로써, 농부들은 ‘더 적은 사료를 사용하여’ 자신들의 동물들을 살찌울 수 있다. 정확히 왜 이러한 항생제가 살찌는 것을 촉진하는지에 대해 아직 과학적인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지만, 그럴듯한 가설은 동물들의 장내 미생물을 변화시킴으로써 항생제가 칼로리 추출 전문가인 미생물 군집이 지배하는 장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것이 항생제가 작용하여 위가 여러 개인 소화기 계통을 가진 소뿐만 아니라 위장기관이 우리와 더 유사한 돼지와 닭도 살찌우는 이유일 것이다.
[해설] 농사에서 특정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항생제가 사용되지만, 감염 우려가 없을 때도 농부들이 항생제를 동물들에게 투여함으로써 더 적은 사료를 사용하고도 동물들을 살찌게 한다는 내용의 글이다. 따라서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② ‘동물을 살찌게 하기 위한 항생제의 남용’이다. ① 항생제 사용 중단: 동물들을 가만히 놓아두라 ③ 항생제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 ④ 항생제가 해로운 미생물과 싸우기 위해 작용하는 방식 ⑤ 드러난 진실: 항생제의 알려지지 않은 긍정적 효과
4-4.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Unlike today’s conflicts, World War II wasn’t a war that happened at a distance. It wasn’t viewed on television. It was a war that touched the lives of most of the United States. The entire nation was involved in the war effort. According to a documentary, 24 million people relocated to take defense jobs. And millions of women, African Americans and Latinos found unprecedented opportunities in the workforce. Many others bought war bonds to help finance the war. Buying a war bond gave those who couldn’t offer physical support the feeling that they too were a part of the effort. And for those who couldn’t afford war bonds, they contributed by planting victory gardens, growing fruit and vegetables to help reduce the burden of rationing. This is one of the reasons we call this generation the Greatest Generation.
*bond 채권 **rationing 배급제도
① What Caused World War II to Break Out?
② Americans’ Devoted Efforts During World War II
③ World War II: A War That Could Have Been Avoided
④ Differences Between World War II and Today’s Conflicts
⑤ The Influence of World War II on the Economic Boom in the U.S.
[소재]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인들의 노력
[해석] 오늘날의 충돌과 달리 제2차 세계대전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던 전쟁이 아니었다. 그것은 텔레비전에 나오지 않았다. 그것은 미국의 대부분의 삶에 영향을 미친 전쟁이었다. 온 나라가 전쟁에 총력을 기울이는 데 참여했다. 한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2,400만 명이 국방 관련 직업을 맡기 위해 이동했다. 그리고 수백만 명의 여성, 아프리카계 미국인, 미국에 사는 라틴 아메리카인이 노동력에서 전례 없는 기회를 찾았다. 많은 다른 사람들은 전쟁 자금을 대는 것을 돕기 위해 전쟁 채권을 구입했다. 전쟁 채권을 구입하는 것은 물리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그들도 (전쟁에 기울이는) 총력의 일부라는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전쟁 채권을 구입할 여유가 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말하자면, 그들은 배급 제도의 부담을 줄이는 것을 돕기 위해 과일과 채소를 재배하며 가정 채소밭을 가꿈으로써 기여했다. 이것이 우리가 이 세대를 가장 위대한 세대라고 부르는 이유 중 하나이다.
[해설] 제2차 세계대전은 미국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 전쟁으로, 온 나라가 전쟁에 총력을 기울이는데 참여했는데, 구체적으로 2,400만 명이 국방 관련 직업을 맡기 위해 이동했고 전쟁 채권을 구입했으며 배급 제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정 채소밭을 가꾸었다는 사실이 제시되어 있다. 따라서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②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이다. ① 제2차 세계대전은 무엇 때문에 발발했는가? ③ 제2차 세계대전: 피할 수도 있었던 전쟁 ④ 제2차 세계대전과 오늘날의 충돌의 차이점 ⑤ 제2차 세계대전이 미국의 경제 호황에 미친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