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노트] 리딩부스터 15회 분석자료_3회(18-19)

[분석노트] 리딩부스터 15회 분석자료_3회(18-19)

읽기 전용입니다.

18 다음 글의 목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Dear Mr. Smith,

Smith 씨께, 

 

While I’m disappointed with my overall experience in dealing with your company, / I felt it necessary to commend the one professional employee you have. 

회사와 거래 하면서 겪은 전반적인 경험에 실망하긴 했지만, / 전문성을 갖춘 귀사의 직원을 칭찬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As you know, I had previously written to complain / about your canceling half my order without any notice. 

아시다시피, / 저는 이전에  항의하는 편지를 썼었습니다./ 귀사가 주문의 절반을 아무 없이 취소한 것에 대해

 

Then / I spoke with two representatives / who were the most unhelpful people I have ever dealt with. 

그러고 나서는 / 대리인 명과 이야기를 했습니다/가장 도움이 됐던. /  지금껏 상대한 사람들 중에서도

 

When I called again in the hope that I would get a partial answer, / my call was answered / by a nice woman named Esther who knew what she was doing.

부분적인 답변이라도 들으려는 희망으로 다시 전화했을 , / 자신이 하는 일을 알고 있는 Esther라는 이름의 친절한 여성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She is the only one / that is qualified to do the job and do it well. 

그녀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일을 하는데 자격이 있고, 일을 잘하는. 

 

I thought/  it would be good to let you know how great she was. 

저는 그녀가 얼마나 대단한지 당신에게 알리는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You are very fortunate to have such a terrific employee.

그런 훌륭한 직원을 두고 있어서 정말 운이 좋으십니다. 

 

Sincerely,

Carol Anderson

19 다음 글에 드러난 ‘I’ 심경 변화로 가장 적절한 것은?

 

I could not wait to meet my roommate. 

나는 룸메이트를 빨리 만나고 싶었다.

 

When I heard noises inside the room, / I put a cheerful smile on my face. 

안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나는 얼굴에 쾌활한 미소를 띠었다. 

 

The smile quickly faded / the moment I opened the door and saw the tiny room in which I would spend my freshman year at college. 

문을 열고 대학에서 1학년을 보내게 조그만 방을 순간 얼굴의 미소는 사라져 버렸다. 

 

“Hey, honey!” /  shrieked a girl with her hand inside a potato-chip bag, “I’m Gail.” 

"얘야, 안녕. / 나는 Gail이야."하고 여자아이가 감자칩 봉투에 손을 넣은 새된 소리로 말했다.

 

She smiled — her teeth showing the evidence of the potato chips she was eating. 

그녀가 웃자, 이에 먹고 있던 감자칩의 흔적이 보였다. 

 

My heart sank / as I tiptoed through the mounds of junk on the floor.

방바닥에 널려 있는 쓰레기 더미 사이를 까치발로 걸어가면서 가슴은 털썩 내려앉았다.

 

the instant/ the minute/ the moment / as soon as + S + V: ~하자마자

Crushed chips were ground into the carpet, and/  piles of CDs, pizza boxes, and dirty clothes were everywhere. 

부서진 감자칩 가루가 카펫에 흩어져 있었고, / CD 더미와 피자 상자, 그리고 더러운 옷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 

 

I managed a smile, but /  inwardly groaned. 

나는 간신히 미소를 지었지만, / 속으로는 신음을 내뱉었다. 

 

Clearly, this would be a year of compromises.

분명히, 올해는 타협의 해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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