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능률(김성곤) 7과 송림고 영어내신(1)

2020년 능률(김성곤) 7과 송림고 영어내신(1)

Hanji, Korea's Paper

 

Until 1966, / no one knew / that the Mugujeonggwang Daedaranigyeong, the world's oldest printed document, / lay inside a container / at Bulguksa Temple in Gyeongju, Korea. 

1966년까지만 해도, / 누구도 알지 못했다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 안에 있다는 것을 / 대한민국 경주에 있는 불국사의 

 

Experts around the world / were shocked / that a document printed more than 1,200 years ago / could still be around. 

세계의 전문가들은 / 굉장히 놀랐다 / 1,200 보다 이전에 인쇄된 문서가 / 여전히 존재할 있었다는 것에 

 

They were even more surprised / when the paper was removed / from the container. 

그들은 더욱 놀랐다 / 종이를 꺼냈을 / 함에서 

 

Although the document was printed / before 751 CE, / it was still in perfect condition.

문서는 인쇄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 서기 751 이전에 / 여전히 완벽한 상태였다.

 

 

 

1966년까지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대한민국 경주에 있는 불국사의 안에 있다는 것을 누구도 알지 못했다. 세계의 전문가들은 1,200 보다 이전에 인쇄된 문서가 여전히 존재할 있었다는 것에 굉장히 놀랐다. 그들은 함에서 종이를 꺼냈을 더욱 놀랐다. 문서는 서기 751 이전에 인쇄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완벽한 상태였다.

 

the strong vitality of Korean paper

한지의 강한 지속력(존속력)

 

비교급 강조: even, still, far, a lot, much, by far(최상급, 비교급 둘다 강조):

 

서기: 

CE(common era) / AD(Anno Domi)

기원전 

BCE(before the Common Era) / BC(before Christ)

 

This discovery proved / that the paper-making technology of the Unified Silla Kingdom era (676-935) / was more advanced / than that of either Japan or China, / both of which also had highly developed paper-making technology. 

발견은 증명했는데 / 통일 신라 시대(676~935) 제지 기술이 / 더욱 뛰어났었다는 것을 / 일본과 중국의 제지 기술보다 / 일본과 중국 또한 고도로 발달된 제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 

 

How could this paper last / for more than 1,000 years / without breaking down or becoming damaged? 

어떻게 종이는 지속될 있었을까? / 1,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 분해되거나 손상되지 않고  

 

The secret lies / in hanji's amazing physical properties.

비밀은 있다 / 한지의 놀라운 물리적 특성에

 

Hanji is traditionally made / from the bark of the mulberry tree. 

한지는 만들어진다 / 전통적으로 닥나무(뽕나무의 일종) 껍질로 

 

Through a number of complex processes, / the tree bark is made into a paper / that is very durable and hard to tear. 

여러 복잡한 과정을 거쳐, / 나무껍질은 종이가 된다 / 튼튼하고 찢기 힘든 

 

 

 

발견은 일본과 중국의 제지 기술보다 통일 신라 시대(676~935) 제지 기술이 더욱 뛰어났었다는 것을 증명했는데, 일본과 중국 또한 고도로 발달된 제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 어떻게 종이는 1,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분해되거나 손상되지 않고 지속될 있었을까?  비밀은 한지의 놀라운 물리적 특성에 있다.한지는 전통적으로 닥나무(뽕나무의 일종) 껍질로 만들어진다. 여러 복잡한 과정을 거쳐, 나무껍질은 튼튼하고 찢기 힘든 종이가 된다. 

 

lie in = consist in: ~ 있다 / consist of: ~ 구성되어 있다

 

tear: to damage something such as paper or cloth by pulling it hard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