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TEXT 2과] 영어2 능률(김성곤) Experiencing the Golden Years

[본문TEXT 2과] 영어2 능률(김성곤) Experiencing the Golden Years


Experiencing the Golden Years



Try as we might, we cannot stay young forever. Although this is a truth everyone knows, the thought of becoming old is usually the furthest thing from our minds. That’s why we rarely pay attention to the physical changes that make everyday life challenging for the elderly or the financial difficulties they may experience after retirement. Many of us consider these problems irrelevant to our lives, so we have little understanding of what it means to be old.


In order to understand the elderly more, 27-year-old Regina Martin and 34-year-old Trent Bowman decided to participate in a TV documentary called Switching Ages. For one month, they transformed themselves into old people. In addition to learning how to walk and talk like people in their seventies, Regina and Trent also spent five hours every morning putting on make-up to look older. They even wore heavy body suits and contact lenses that hindered

their movements and eyesight. Finally, they wore fake teeth and gray wigs to complete their aged looks. Their amazing disguises, however, were only the tip of the iceberg of the transformation they would experience.



인생의 황금기 경험하기


노력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젊음을 영원히 유지할 수 없다. 이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나이가 든다는 생각은 대개 우리의 마음에서 아주 먼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노인들의 일상을 힘들게 만드는 신체적인 변화나 그들이 은퇴 후에 경험할 수도 있는 재정적인 어려움에 대해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들을 우리의 삶과 무관하다고 생각해서, 우리는 나이 드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거의 이해하지 못한다.


노인들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해서, 27세의 Regina Martin과 34세의 Trent Bowman은 「Switching Ages」라는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다. 한 달 동안 그들은 노인으로 변신했다. 70대의 사람들처럼 걷고 말하는 법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Regina와 Trent는 더 나이 들어 보이도록 분장을 하는 데 매일 아침 다섯 시간을 보냈다. 그들은 심지어 그들의 움직임과 시력을 저해하는 무거운 옷과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기까지 했다. 끝으로, 그들은 노인 분장을 완성하기 위해 가짜 치아와 회색 가발을 착용했다. 하지만, 그들은 놀라운 변장은 그들이 경험할 변화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Regina’s Story


Regina Martin has been a passionate dance instructor for the past three years. Although she is still a few years away from turning 30, Regina is starting to feel even more pressure to retain her looks. She obsessively takes care of her body and always eats healthy food. She has a strong fear of her youth disappearing and feels uncomfortable around old people, to the point where she is unwilling to visit her 81-year-old grandmother. 


On the first day of her challenge, Regina could only stare at her transformed self in disbelief.

After a few minutes, Regina sighed and said, “This wrinkled face doesn’t look nice.” Later Regina was sent to a tiny flat in a retirement complex, where she spent several days enduring solitude and gradually adapted to living alone.



Regina의 이야기


Regina Martin은 지난 3년 동안 열정적인 댄스 강사로 일해 왔다. 비록 그녀가 30세가 되려면 아직 몇 년이 남긴 했지만, Regina는 자신의 외모를 유지해야 한다는 훨씬 더 많은 압박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 그녀는 강박적으로 자신의 몸에 신경 쓰고 항상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 그녀는 자신의 젊음이 사라질 것을 몹시 두려워하고 자신의 81세인 할머니를 찾아뵙는 것조차 꺼릴 정도로 나이 든 사람들 주위에서 불편함을 느낀다.


그녀의 도전 첫날, Regina는 자신의 변한 모습을 믿을 수 없다는 듯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 몇 분 후, Regina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이 주름진 얼굴은 좋아 보이지 않네요.” 이후 Regina는 한 은퇴 단지의 작은 아파트로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그녀는 고독을 견디며 며칠을 보냈고 점차 혼자 사는 것에 적응해 갔다.




As part of the experiment, Regina worked at a grocery store that many elderly people visit. Thinking that they would be boring and stuffy, she was reluctant to have conversations with them at first. However, she soon found it very enjoyable to talk with them. She met older people who still enjoyed bike riding and others who liked playing video games. At her retirement complex, Regina joined a companionship group, and she was surprised to find that older people could still fall in love and suffer from broken hearts. Her new friendships continued to grow stronger over the next couple of weeks, and she began to feel as if she were their peer.



실험의 일환으로, Regina는 많은 노인들이 방문하는 식료품점에서 일했다. 그들이 지루하고 고리타분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녀는 처음에 그들과 대화하는 것을 꺼렸다. 그러나, 그녀는 곧 그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즐겁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여전히 자전거 타기를 즐기고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노인들을 만났다. 은퇴 단지에서, Regina는 사교 모임에 가입했고, 노인들이 여전히 사랑에 빠지고 실연의 아픔으로 상심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그녀의 새로

운 우정은 그 이후 몇 주 동안 계속해서 끈끈해졌고, 그녀는 마치 자신이 그들의 또래인 것처럼 느끼기 시작했다.





As time went on, Regina started feeling guilty for deceiving them. She decided to come clean about her real age to her two closest elderly friends, Susan and Charlotte, a week before the challenge was over. She worried that they might feel betrayed after her confession, but they just laughed it off and shared some life tips with her to help her enjoy her youth more.


At the end of the experiment, Regina said, “I don’t look at the elderly in the same way that I used to anymore. I have realized how ignorant I was. I couldn’t see that old people are just like me. Now I can look past their gray hair and wrinkles and see the young people inside them. Instead of worrying about my looks fading, I’m now fully embracing the idea of growing old.”



시간이 지날수록 Regina는 그들을 속이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가장 친한 두 노인 친구들인 Susan과 Charlotte에게 도전이 끝나기 한 주 전에 자신의 실제 나이를 털어놓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자신의 고백 후 그들이 배신감을 느낄까 봐 걱정했지만, 그들은 그저 웃어넘기고 그녀가 젊음을 더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삶의 조언을 공유해 주었다. 


실험의 끝에 Regina는 말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노인들을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바라보지 않아요. 저는 제가 얼마나 무지했었는지를 깨닫고 있어요. 저는 노인들이 저와 똑같다는 걸 알지 못했어요. 이제 저는 그들의 흰 머리와 주름 너머를 바라보고 그들의 내면에 있는 젊은이를 볼 수 있어요. 제 외모가 시들어가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대신, 이제는 나이가 드는 것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있어요.”




Trent’s Story


Before participating in this documentary, Trent had had very little interaction with elderly people except for his 77-year-old grandfather. He enjoyed his day-to-day life without worry and thought it quite satisfying to live in his parents’ house. During the weekdays, Trent would spend his time working part-time at a restaurant. On the weekends, he would play basketball or go shopping with his friends. In short, Trent had little ambition and little money saved up for the future, but he didn’t care. As he only lived in the present, Trent never thought about getting old. He just regarded the elderly as a strange tribe that he would never join. 


Spending a month fully disguised as a 72-year-old man was much more life-changing than Trent could have ever imagined. He could finally see for himself what it was like to live as a senior citizen in society.



Trent의 이야기


이 다큐멘터리에 참여하기 전에 Trent는 자신의 77세인 할아버지를 제외하고는 노인들과의 교류가 거의 없었다. 그는 걱정 없이 그날그날 살아가는 삶을 즐겼으며 부모님 집에서 사는 것을 꽤 만족스러워했다. 평일에 Trent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다. 주말에는 농구를 하거나 친구들과 쇼핑을 했다. 간단히 말해서, Trent에게는 야망이 없었고 미래를 위해 모아둔 돈도 거의 없었지만, 그는 개의치 않았다. 현재에만 충실히 살기 때문에, Trent는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는 노인들을 자신이 절대 소속되지 않을 이상한 집단으로 여겼다.


72세의 노인으로 완전히 변장한 채 한 달을 보내는 것은 Trent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삶을 변화시켰다. 그는 사회에서 노인으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마침내 직접 알 수 있었다.




Early in the experiment, Trent tried to get on a bus to go downtown. Due to the special body suit and lenses, he had trouble climbing up the stairs of the bus. Then a person waiting behind him started rushing him, expressing annoyance. In his hurry to step onto the bus, Trent almost fell on the stairs. He was astonished to see the disrespectful attitude toward old people and the way they were treated. Later he visited the restaurant where he once worked, but he noticed that no one paid much attention to him. People acted as if he weren’t there. Trent started to realize what it felt like to be invisible. 


However, there were some brighter moments that helped Trent have a more cheerful view of growing older. When Trent took a short trip to Colombia, he encountered a delightful older couple—Andre, 78, and Eunice, 76—who were there to learn salsa dancing. While having a conversation with them, Trent was impressed by the fact that they were still healthy and content with their lives. The passion they still had for life inspired Trent to start making some huge changes in his life.



실험 초기에 Trent는 시내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타려고 했다. 특수 의상과 렌즈 때문에, 그는 버스 계단을 오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때 그의 뒤에서 기다리던 한 사람이 짜증을 내며 그를 재촉하기 시작했다. 버스에 서둘러 오르려던 바람에 Trent는 계단에서 넘어질 뻔했다. 그는 노인들을 향한 무례한 태도와 그들이 대우받는 방식을 보고 크게 놀랐다. 나중에 그는 자신이 한때 일했던 식당을 방문했지만 아무도 자신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들은 마치 그가 그곳에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Trent는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깨닫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이 드는 것에 대해 Trent가 더 기분 좋은 시각을 갖도록 도와준 더 밝은 순간들도 있었다. Trent가 콜롬비아로 짧은 여행을 갔을 때, 그는 그곳에 살사 춤을 배우러 온 78세의 Andre와 76세의 Eunice라는 유쾌한 노부부를 만났다. 그들과 대화를 하는 동안, Trent는 그들이 여전히 건강하고 자신들의 삶에 만족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명을 받았다. 그들이 삶에 대해 여전히 가지고 있던 열정은 Trent로 하여금 자신의 삶에서 큰 변화를 주기 시작할 마음이 들게 했다.




“I realized life was too short to just sit around and wait for things to happen to me,” he said. Now that Trent knows how important it is to plan and save for the future, he has decided to find a more stable job and move out of his parents’ house. Trent has also started to exercise regularly so that he can stay healthy and fully enjoy his golden years in the future.


Living as an older person was a hard experience for both Regina and Trent, but they consider it an invaluable one. This once-in-a-lifetime opportunity helped them understand not only the physical changes that older people go through but also the way society treats them. By walking in someone else’s shoes, Regina and Trent were able to see that the elderly also enjoy life with passion. Moreover, the experience changed the way they conduct their lives. They hope that this documentary will help raise awareness of the problems the elderly continue to face and help young people have a more positive view of growing older.


“저는 그저 빈둥거리며 일이 제게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미래를 위해 계획하고 저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기 때문에, Trent는 더욱 안정된 직업을 찾고 부모님 집에서 이사 나오기로 했다. Trent는 또한 건강을 유지하고 미래의 노후를 충분히 즐기기 위해서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시작했다.


노인으로 사는 것은 Regina와 Trent 모두에게 힘든 경험이었지만, 그들은 그것을 귀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평생에 한 번밖에 없는 이 기회는 그들이 노인들이 겪는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가 그들을 대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봄으로써, Regina와 Trent는 노인들도 열정을 가지고 삶을 즐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더욱이, 이 경험은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변화시켰다. 그들은 이 다큐멘터리가 노인들이 계속해서 직면하고 있는 문

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젊은이들이 나이가 드는 것에 대해 더 긍정적인 시각을 갖도록 돕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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